예당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 남미 20개국 상용화

  • 등록 2008-04-16 오후 3:50:15

    수정 2008-04-16 오후 3:50:15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예당온라인(052770)은 인기 댄스게임 오디션이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남미 20개국에서 상용화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미지역 서비스는 현지 파트너사인 라틴인터렉티브네트워크의 포털사이트(www.axeso5.com)를 통해 스페인어로 서비스된다.

회사 측은 "상용화 결제방식은 선불카드를 이용한 아이템 판매 방식으로 음원 공급을 위해 현지 대형 음반 업체와 음원 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라틴인터렉티브네트워크는 "오디션이 남미에서도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거라 전망하며 올해안 누적회원 200만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현재 국내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국 등 전세계 10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