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성장기 아이 위한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 출시

99% 이상 유기농 원재료 '마이리틀' 유기농 요거트 2종
스스로 먹기 편한 짜먹는 파우치 형태
  • 등록 2018-11-16 오전 10:52:33

    수정 2018-11-16 오전 10:52:33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국내 유기농 베이비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 상하목장이 신제품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마이리틀) 2종을 출시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천연 및 유기농 원재료 원칙을 반영한 요거트 제품이다.

마이리틀에 사용된 원재료는 모두 유기농과 천연 재료로,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바탕으로 사과 및 딸기와 블루베리 등 유기농 원료가 99% 이상 포함됐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최적의 칼슘과 비타민D의 함량을 설계했다. 국내 3~5세 아이의 1일 칼슘 부족분을 기준으로 칼슘 130mg을 포함시켰으며, 칼슘 흡수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으로 부족분 7㎍을 반영했다.

또 장 건강을 위해 L-GG 및 BB-12 유산균을 4억 이상 포함시켰으며, 당 함량은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일반 요거트 제품들의 평균 함량 대비 낮춰 아이들의 건강을 더욱 생각했다. 안전캡이 달린 파우치 형태로 디자인해 아이 스스로 잡고 짜먹기 쉬워 더욱 편리하다.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및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에서는 매일다이렉트 사이트 및 카카오스토어 상하목장 브랜드숍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상하목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 및 기획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신청한 응모자 중 200명을 선정해 마이리틀 6개입(사과&바나나 3개, 딸기&블루베리 3개)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자로 선정되면 상하목장의 유기농 유제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총 40명에게 추가 증정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짜먹기 쉬운 형태에 살짝 얼리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도 있어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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