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파트너 회계사 1~3호를 배출했던 삼정KPMG 는 이번에 30대인 권미경 씨를 기용하면서 여성 파트너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계법인이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유능한 여성인재를 중용하는 것이 회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윤영각 삼정KPMG그룹 회장은 "FTA 등 향후 컨설팅시장의 개방에 대비하고 종합컨설팅법인으로서 비감사 분야의 서비스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능한 컨설팅 전문인력들을 대거 발탁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권미경 (權美慶) 상무
▲김 준 (金 俊) 상무
▲김하균 (金河均) 상무
▲김형진 (金炯珍) 상무.
▲박성수 (朴星洙) 상무
▲배정규 (裵政奎) 상무
▲안상민 (安相敏) 상무
▲위진오 (魏珍午) 상무
▲윤창규 (尹昌圭) 상무
▲이응도 (李應度) 상무
▲이인석 (李寅錫) 상무
▲이주한 (李柱漢) 상무
▲이찬기 (李燦奇) 상무
▲이호준 (李昊俊) 상무
▲정원보 (鄭愿寶) 상무
▲정창길 (鄭昌吉) 상무
▲정 헌 (鄭 憲) 상무
▲진영호 (陳永浩) 상무
▲편영범 (片榮範)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