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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선보이는 채널N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스토리가 가득한 볼거리를 시청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미 시청률 1위에 빛나는 ‘네서세리 러프니스’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케이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미국 판 김수현식 드라마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족 드라마‘“페어런트 후드’도 국내 첫 방송을 준비 중이다.
또 7월1일 ‘세상의 모든 이야기, ch N’이라는 타이틀의 개국 특집편성이 마련돼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 10편을 연속 방송한다.
7월30일까지는 N과 관련 된 사진을 찍어 보내면 N으로 시작되는 푸짐한 상품을 주는 ‘세상의 모든 N’이벤트를 홈페이지(www.chntv.co.kr)와 SNS를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