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열린 1차 컨퍼런스 주제는 한-아세안 방송 제도와 시장 현황으로 양국간 개괄적인 방송 시장을 비교했다 권호영 콘텐츠진흥원 박사와 아세안 10개국 방송업계 대표들이 함께 발제했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심상민 성신여대 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사회를 봤다. 패널로는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실장, 곽진히 방통위 편성평가정책과 과장, 김정식 KBS 콘텐츠 사업부 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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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에서는 태국의 PPTV 케마텟 팔라데시(Kematat Paladesh) 사장, 베트남의 MIC(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트리우 민 롱(Trieu Minh Long) 부국장, 말레이시아 RTM(Radio and Television Malaysia) 놀리자 모 알리(Norliza Mohd Ali) 국장 등 아세안 방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