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신세계까사는 연말을 맞아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까사미아 홈데코 신제품을 출시하고, 홈파티를 위한 다양한 테이블웨어를 연말까지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신세계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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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조이’ 크리스마스 홈데코 시리즈와 ‘허니 플라밍고’ 캔들 시리즈를 선보인다.
조이 시리즈는 트리 오너먼트 9종과 스노우볼 4종 그리고 7종의 장식품과 리스·미니 트리 등 12종의 조화 장식품으로 구성했다.
그 중 트리 오너먼트는 별·하트·종 등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모양들을 반짝이고 화려한 느낌 가득한 유리 소재로 만든 ‘글래스 오너먼트’ 라인과 비글·웰시코기·비숑 등 강아지 모양을 따뜻한 느낌의 울 소재로 만든 ‘울 오너먼트’ 두 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의 다양한 테이블웨어 제품도 연말까지 최대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파티 요리 연출을 위한 인기 그릇 시리즈 ‘노르딕’, ‘플리츠’, ‘소백’, ‘노스텔지아’와 커트러리 세트 신제품 ‘노트’, ‘라망’, ‘스텔라’, ‘해머’ 등을 20% 할인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 연말에는 고물가에 외식 대신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홈파티를 준비하는 분위기에 감각적인 테이블웨어와 소품들을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며 “까사미아의 연말 홈데코 아이템과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