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정훈기자]
◇헤드라인
-경향: "안기부자금 856억원 舊與 선거전용 인정"..강삼재의원 징역4년
-동아: 내년 1인 세부담 318만원..연기금 운용규모 25%급증..200조 넘어
-조선: 내년 1인 세부담 318만원..새해 예산안 117.5조 확정
-한겨레: "3천명 파병땐 연 2천억원"..조 국방장관 국감 답변
-한국: 내년 1인 세부담 318만원..올보다 18만원 늘어
-매경: 현투증권 매각후 추가손실 보전..내달 중순 결론
-서경: 내년 예산 2.1%증가..추경 감안땐 13년만에 감소
-한경: 내년부터 900평이상 상가·주상복합 등 "선시공 후분양"
◇주요기사
(새해 예산안 확정)
-일자리 창출에 1530억원 지원(매경)
-연기금 주식투자 총액 1297억원 줄어..신규투자는 3.9조(매경)
-성장 투자 줄이고 분배에 중점..복지 9.2% 늘어(동아)
-청년실업 해소와 군 전력증강에 역점(서경)
(두바이발 환율 쇼크)
-미국 압박에 한일 환율 공동방어(매경)
-환율쇼크 마음놓긴 이르다(동아)
-미국 재계 "환율 시장자율로"..정부개입 자제 촉구(서경)
-"환율, 1100~1120원 갈 것"..자문위원 설문조사(조선)
-종신보험료 10% 올린다..삼성생명 이르면 내달부터(매경)
-손보 태풍 매미 보험금 5000억원(매경)
-오일머니 13억달러 연내 증시유입..한-UAE 이중과세방지협정(매경)
-외국인 SOC투자 세금감면..1000만불 넘으면 법인세 5년면제(전조간)
-분식결산한 기업 세금환급 안된다..SK는 돌려받을 듯(매경)
-쌍용차, "근로조건 후퇴없는 주5일제"..현대-기아식 합의 "논란"(매경)
-CDMA 휴대전화 도청된다..정통부 복제단말기 실험통해 확인(전조간)
-미국, 한국 노동시장 개선 촉구(동아)
-유통업계 체감경기 사상최악..상의 4분기 전망지수 74(전조간)
-유엔총회 개막..미국 일방주의 비난 봇물(조선)
-경공업·전자서 중공업·자동차까지 공장 줄줄이 중국행(조선)
-삼성, 내년 환율하락 전망 위기관리 경영..1050원에 사업계획(한경)
-골드만·대한전선 매집경쟁, 진로 부실채가격 올들어 3배 급등(한경)
-이베이, "한국투자 다양한 방안 검토"(한겨레)
-새 미군기지, 오산과 평택에 310만평(전조간)
-48년 정부수립이전 해외이주자, 재외동포로 인정키로(조선)
-판교 학원단지 백지화 가능성..정부 내달 최종결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