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삼립식품, 프랑스풍 빵 '프랑수아 소프트'

  • 등록 2014-01-07 오후 5:56:18

    수정 2014-01-07 오후 5:56:1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삼립식품(005610)의 리테일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는 프랑스풍 빵 ‘프랑수아 소프트’를 7일 출시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바게트 질감의 ‘샤니, 프랑수아 소프트’는 크림 속에 연유를 넣어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넉넉한 크기로 간식은 물론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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