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피지분비량이 떨어져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지만 가볍게 피부 속까지 침투시키기 좋은 부스팅 오일을 사용한다면 피부 속까지 완벽하게 유수분을 채워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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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층과 보습층이 잘 섞여 있는 RMK W 트리트먼트 오일은 일반적인 페이스 오일과 달리 세안 직후 바로 사용하는 페이스 오일제품으로 흔들어 4방울정도 덜어 피부에 가볍게 흡수시켜주면 된다. 세안 직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속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기초 케어 첫 단계에서 이미 각질층을 유연하게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다음 스킨케어 단계에서 즉각적이고 촉촉한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레쉬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까지 리프레쉬해준다.
실제로 손등에 데모시 확실히 눈으로 느껴지는 흡수력의 차이가 있다. 맨 손등에 토너를 흡수 시켰을 때와 W 트리트먼트 오일 사용 후 토너를 흡수시켰을 때 흡수 속도부터 스며든 후 차이까지 확실하게 다르다.
마무리 단계에서 3in1 기능의 ‘스킨튜너 엑스트라 모이스트’ 제품으로 피부 결을 정리해주면 속보습은 물론 수분랩핑 효과로 오랜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라 크림등을 덧발라주면 심플하게 기초케어가 끝난다.
무조건 많이 바르기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제품 사용으로 간편하고 똑똑하게 기초케어를 끝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