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하정민기자]
◇헤드라인
-매경: 참여정부 권위가 안 선다..이익집단 정부시험 빈발
-한경: 파업 도미노.."기업도 나라도 다 망한다"
-서경: 화물파업 산업피해 눈덩이..장기화땐 하루 1.9억불 손실
-조선: 물류마비 수도권 확산..의왕기지도 동조파업
-동아: 부산항 파업사태 노-정협상 또 결렬..차주 600여명 전원연행
-한겨레: 파업주동자 7명 체포..부산항 대체인력 투입
-한국: 정부 "先 정상화 後 협상"..화물연대 지도부 검거나서
-경향: 노-정 先정상화 협상결렬..고 총리, "운송방해시 즉각 구속"
◇주요기사
-한은, 콜금리 0.25%p 인하..경기부진땐 추가인하 시사(매경)
-콜금리 0.25%p 인하..국고채금리 사상최저 하락(서경)
-시중은행, 금리인하 잇따라..1억 정기예금이자 월 29.5만원 불과(한경)
-盧,부산항만 마비 보고에 격노.."勞도 글로벌스탠더드 따라야"(매경)
-경제5단체 부회장단 "親勞정책이 파업사태 악화시켜"(전 조간)
-삼성, 투자축소로 급선회..올 경영계획 전면수정, 인력 등 구조조정(한경)
-상의 "기업 20%, 경영권유지 불안"..기업가치 저평가탓(전 조간)
-중기, 자체신용으론 은행대출 못해..신보·기보 보증금액 급증(서경)
-투기지역 최고 51% 양도세..강동·송파 곧 투기지역 지정(전 조간)
-국세청, 충청권투기 600여명 조사..떴다방 12곳 세무점검 돌입(조선)
-단독 정상회담 30분, 미국의 盧 불신.."기대반걱정반"(동아)
-盧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월가 주요인사와 간담(한경)
-盧 "재벌금융지배 억제 지속추진"..워싱턴 도착(서경)
-야, 추경편성 조건부 찬성, 2.3조 이내로..국채발행은 반대(한경)
-추경 편성규모 관심..정부 5조 추진 vs 한나라 2.3조 검토(서경)
-가계수입 24개월 최저..저금리로 금융소득줄고 부동산늘어(전 조간)
-소비심리 여전히 냉랭..7개월째 기준치 100 밑돌아 (전 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 늘고있다..은행 부실화우려, 대책마련 나서(한경)
-기업 물류비융 미-일 2배..다단계 알선체제 수십년간 개선안돼(동아)
-물류정상화 한계..지입제 등 병폐 개선해야(서경)
-HSBC, SK글로벌 런던현지법인 파산신청 취하(서경)
-카드채 기금 10조 조성추진..정부, 7월이후 만기연장 불허(매경)
-한일 전자업체 "요즘 친해요" LG·히타치, 삼성·산요 시장 공동개척(매경)
-다음 이재웅대표 벤처 최대부호..주식평가액 1679억원(한경)
-벤처캐피털리스트 돌아오다..강택수·민봉식씨 창업·M&A로재기(매경)
-미, 인플레목표제 도입 검토..디플레퇴치 등 겨냥(서경)
-사우디, 외국인거주지에 폭탄테러..50명 이상 사상(전 조간)
-아태 펀드매니저, "금융자본도 한국보다 중국 선호"-PWC
-검찰, 한광옥씨 영장청구..정치권, 사정바람 초긴장(전 조간)
-분당불사 민주신구 막판 세몰이..중도파 30명 선택기로(전 조간)
-대법원 "한총련, 사상변화없으면 이적단체"(전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