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수익률, 4.4%대 회복

  • 등록 2024-05-17 오후 11:30:53

    수정 2024-05-17 오후 11:30:5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4%대를 회복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2bp 이상 상승한 4.402%에서 움직이고 있다.

2년물도 소폭 오르며 4.799%를 기록 중이다.

이날 별다른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일 공개된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로 금융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감을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트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4월 인플레이션 지표의 진전에 만족하지만 여전히 미 중앙은행은 인내심과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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