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29일부터 3일간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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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일산역 초역세권에 선보인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합니다.

뛰어난 정주여건과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견본주택은 개장 이후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정우진 /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분양 관계자] “저희 e편한세상 어반스카이는 경의 중앙선 일산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어 서울 진출이 용이하고, 사업지 인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정되어 2022년말 완료시점에 맞춰 입주하게 됩니다. 사업지 인근으로 일산2구역 재정비 촉진 지구가 지정되어 있어 4천세대 규모의 신형 주거타운으로 구성되게 됩니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