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나인수 PD] 당뇨는 완치가 가능할까? 당뇨는 평생 친구처럼 지내야 할까? 마음대로 먹지 못할까? 당뇨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바라는 희망사항이다. 기존의 당뇨 치료법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치료법에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진다.
이데일리TV를 통해 금주부터 방송되는 <당뇨, 알아야 낫는다>(매주 화요일 오후 4시30분,MC박세희)에서는 최수봉 교수(건국대의료원 당뇨센터소장)가 출연하여 새로운 당뇨치료에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강의는 당뇨 합병증에 대한 종류와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실제 당뇨 합병증을 치료중인 사례자를 통해 당뇨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당뇨, 알아야 낫는다’ 프로그램 타이틀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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