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비행 정상···고도 600km 통과

  • 등록 2022-06-21 오후 4:08:16

    수정 2022-06-21 오후 4:12:24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산 로켓 누리호가 고도 600km를 통과했다. 오후 4시 6분 현재 비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5분 정도에 마지막 궤도인 700km를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번 1차 발사 때와 동일한 스케줄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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