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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재위에 따르면 백만기 변리사는 대통령 재가를 거쳐 민간위원장에 임명됐다.
지재위는 지식재산기본법에 따라 구성되는 대통령 소속 국가 지식재산 정책 심의기구다.
임기는 2024년 3월 19일까지다.
2024년 06월 17일 월요일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백만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 민간위원장에 임명됐다.
22일 지재위에 따르면 백만기 변리사는 대통령 재가를 거쳐 민간위원장에 임명됐다.
지재위는 지식재산기본법에 따라 구성되는 대통령 소속 국가 지식재산 정책 심의기구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 한 명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백 변리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특허청 심사4국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이사장도 맡고 있다.
임기는 2024년 3월 19일까지다.
22일 지재위에 따르면 백만기 변리사는 대통령 재가를 거쳐 민간위원장에 임명됐다.
지재위는 지식재산기본법에 따라 구성되는 대통령 소속 국가 지식재산 정책 심의기구다.
임기는 2024년 3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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