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작년 보수 11억 수령

  • 등록 2024-03-20 오후 5:59:53

    수정 2024-03-20 오후 5:59:53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이경수 코스맥스(192820) 회장이 지난해 11억원 넘는 보수를 받은 걸로 파악됐다.

20일 코스맥스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경수 회장은 지난해 급여 8억5550만원, 상여 2억4727만원 등 총 11억 200만원을 받았다.

심상배 부회장은 6억2242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4억7812만원, 상여 1억4429만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고양이 닮은꼴...3단 표정
  • 아스팔트서 왜?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