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1층, 총 797세대로 전용면적 59㎡와 77㎡의 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채광과 통풍 또한 탁월한 것이 특징.
특히 해당 지역 주변으로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성균관대 신 캠퍼스와 국제연구단지 등을 포함한 R&D 전문 복합단지가 마련될 계획으로 높은 개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아울러 비전중, 평택중이 속한 평택중학군으로 편성돼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점 또한 이곳의 이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한편, ‘원곡 제일오투그란데’는 3.3㎡당 70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됐으며,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 9-13번지 평택대학교 맞은편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제일건설은 대전광역시에도 자연 친화 소형아파트 ‘유성숲 오투그란데 3차’의 분양을 앞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