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수성에셋 등 대상으로 22.5억 EB 발행

  • 등록 2015-11-25 오후 5:03:29

    수정 2015-11-25 오후 5:03:29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수성에셋투자자문과 비에프에이를 대상으로 22억5000만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수성에셋투자자문과 비에프에이는 각각 15억원, 7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발행일로부터 상환기일 전까지 사채에 대한 연이율은 0%다. 다만 만기일까지 교환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때 만기보장수익률(Yield to Maturity)은 1.5%다. 사채 교환가는 5235원이다.



▶ 관련기사 ◀
☞대주전자재료, 임무현 대표이사 등 대상 17억 규모 유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