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복제약에만 기대던 중소 제약사 “회사 팝니다”
-“3년내 경영정상화 안되면 아시아나항공 내놓겠다”
-한·미→남·북→북·미 ‘릴레이 정상회담’ 열리나
-노인 진료비 감면기준 65→70세로 상향조정
△줌인&
-왜 마스터스에 열광하나…①브랜드 고급화 ②독점적 지배력 ③철저한 상업화
-국세청, 유명 유튜버·BJ 신종 고소득자 176명 세무조사
△중소제약사 매물 쏟아진다
-약가인하·공동시험 폐지 앞두고…“독자생존 어렵다” 속속 백기
-보약같은 벤처 잡아라…덩치 키우는 대형제약사
-제약사보다 8배 많은 제약유통업체도 칼바람 직면
△국민건강보험 종합개편안 발표
-모든 MRI·초음파 건보 적용…외상외과 등 기피 진료과목 보상은 강화
-국고지원 법적 최대한도 20%, 올해 13.6% 그쳐…개선 필요
△금호아시아나그룹, 자구안 제출
-채권단 압박에 ‘백기’…각별한 애정 가진 아시아나항공 매각 첫 언급
-당장 현금화 가능한 에어서울·에어부산 매각 유력
-저비용항공사와 겹쳐 돈 안되는 단거리 노선 먼저 정리할 듯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9시 30분에 멈춰선 시계 아래…‘일제 침략의 원흉’ 쏜 총성 아직도 생생
-문희상 의장 “3·1운동 정신 완성도 높이고 국가 기틀 다진 기둥”
-곳곳 쓰레기…임시정부기념관 건립지 흉물 전락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적극 행정 막는 감독관실 기능 축소…방위산업 발목잡는 규제 고칠 것
-내수포화…‘수출 지원’ 팔걷은 방사청
-매주 기업체 방문…“애로사항, 속시원히 답해드립니다”
△정치
-트럼프와 120분 ‘포스트 하노이’ 담판…북·미 대화 불씨 되살릴까
-‘일하는 국회’ 만든다더니…국회 여전히 개점휴업, 왜
-김정은 “긴장된 정세, 새 전략적 노선 관철”
-벼랑끝 패스트트랙 다음주 마지막 승부
△경제
-홍남기 경제부총리 “추경 규모 7조원 넘진 않을 것”
-노인 일자리가 끌어올린 고용률 ‘경제 허리’ 40대·제조업은 줄어
-韓商도 전문무역상사 된다
△금융
-제로페이에 묻혔나…QR페이 흥행 ‘빨간불’
-부동산임대업자, 저축은행 대출 힘들어진다
-지역사회 반발에…수출입銀 ‘조직 축소’ 사실상 좌초
-신한銀 구내식당의 변신…출근 땐 간식가게, 퇴근 땐 반찬가게
△산업&기업
-조정호 ‘한진그룹 경영권 승계’ 키맨 되나
-성대근육 센서·중금속 정화필터…삼서전자, 44개 미래기술 키운다
“나부터 회사 주식 산다”…민경준 사장 책임경영 속도
-‘독야청정’…1인용 공기청정기 불티
-경총 “ILO 핵심협약 비준 주권적으로 결정할 사안”
-TV인가, 미술품인가…삼성전자 QLED에 담긴 ‘진달래 고봉밥’
△산업
-가성비 중시, 자급제 확산 열기에…중·저가폰 전쟁 후끈
-회원 1000만명 훌쩍…‘푹+옥수수’ 통합법인 7월 1일 출범
-쏘카 손잡은 일렐클,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첫 페달
△소비자생활
-진짜 고기만큼 맛있는 ‘식물성 고기’ 쏟아진다
-이마트 굴비·양파 ‘봉투에 양껏 담으세요’
-‘동영상 제작, SNS에 능숙한 유통 인재 찾습니다’
-여성 골퍼엔 편안함, 예비 신부엔 우아함…‘엘라코닉’ 속옷 어때요
△중소기업·벤처
-‘영역 확장’ 밥엔지니어링 獨컨티넨탈에 車장비 공급
-올해 완구시장 대세는 ‘팽이’…‘조립형’ 경쟁 뜨겁다
-주목! 유통기업 토종 프랜차이즈 ‘고피자’
-제조데이터 수집·활용 클러스터 구축…‘스마트산단’ 기반 닦는다
△증권&마켓
-美유니콘 줄줄이 상장…“FAANG 지고 PULPS 뜬다”
-전자담배계 아이폰 ‘쥴’ 상륙 임박에…KT&G 주가 ‘발목’
-안전자산 선호심리 커져 펀드자금 주식→채권 이동
“분식회계 재판때 회계 전문가 의견 반영해야…제2 삼바 사태 막아”
-메리츠증권 ‘공격 앞으로’ 美호텔에 2608억원 투자
-정부, 제약·바이오 지원 소식에…관련株들 ‘함박웃음’
-투자안전판 덕에…초록뱀, 허공에 날릴뻔한 60억 회수
△문화
-배우·관객 하나되어 떼창을 …렛츠 록!
-나이만 많으면 다 어른인가요
-이미경 CJ부회장, 3년 만에 한국영화 복귀…영화 ‘우상’ 제작투자
△스포츠
-‘SON이 넣으면 이긴다’…새벽 잠 깨운 “손흥민~굿”
-김시우가 말하는 마스터스에서 필요한 네가지
-쓰러진 케인…시즌 아웃 위기
△피플
-박원순 서울시장 “독립운동가 혼 담은 일상 속 추모공간 만들겠다”
-수상재단, 올해 ‘수상당’ 3명 선정
-한화, 성금 5억원…봉사단 600명 구호 손길도
-두산, 재해구호協에 2억원 기탁
-LS, 공동모금회에 2억원 전달
-태영건설, 복구비 5억원 지원
-한국감정원, 5000만원 전달
-방송인 박명수, 3000만원 기부
-펄어버스, 구호금 1억원 지원
-‘선현문화나눔협회 후원의 밤’ 열려
-“미스코리아 뽑듯 트로트 오디션…재미·감동 다 잡아”
-이경수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대표
△오피니언
-접입가경 맥주전쟁
-공보육 확대 포기한 ‘사회서비스원’
△부동산
-“분산된 평가 주체 일원화해야” VS “정부 전횡 우려, 검증절차 확대해야”
-韓경제 양호…공유오피스 시장 확대 가능성 커
-3월 주택 임대사업자 5474명 등록…전월比 7% 증가
△사회
-6년간 67개 종목 주식거래…“워런 버핏처럼 투자하시라” 여당조차 한숨
-‘年 2조원’ 고교무상교육 재정분담 논란
-벚꽃보러 갔다가 쓰레기구경 전단지에 몸살앓는 한강공원
-춘사월 눈 내리는 대관령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집행유예
-박유천 “마약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추경, 경유차 저감 등 미세먼지정책 집중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