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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6%포인트를 넘는 시청률 폭등세를 보였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영된 '무한도전'은 2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기록한 15.1%의 시청률보다 6.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6월21일 20.1%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20%대 시청률에 복귀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 2TV '스펀지 2.0'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해 '무한도전'과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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