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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4’에서는 23세에 아이를 낳아 두 돌 딸을 키우고 있는 류혜린이 출연했다.
류혜린은 악성 댓글을 받고 있었다. 류혜린은 “악성 댓글이 보통 30~40개씩 매일 오는 편”이라며 “워치가 1~2시간 만에 방전될 정도로 알람이 많이 왔다. 악플러들이 집을 알고 찾아올까봐 그게 제일 겁이 난다”고 말했다.
류혜린은 악플러들이 전 남편의 팬들이라며 “전 남편이 인플루언서였는데 팬이 160만명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전 남편은 조회수 1000만이 넘는 영상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말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