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폴 댄스, “황홀한 무대 선사할 것”

  • 등록 2013-06-08 오전 9:12:56

    수정 2013-06-08 오전 9:12:56

그룹 애프터스쿨의 폴댄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폴 댄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지난 7일 “애프터스쿨이 고난도 퍼포먼스인 ‘폴 댄스’에 도전했다”라고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두 개의 폴을 이용해 고혹적인 포즈를 취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폴 댄스는 댄스와 스포츠가 결합된 장르 중 하나로 폴을 이용해 신체의 아름다운 선을 표현하는 고차원적 예술이다.

멤버들은 이번 ‘폴 댄스’ 퍼포먼스를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다리에 온통 피멍이 드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반년 이상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폴 댄스 실력은 전문가들도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이 폴 댄스와 함께 짜릿하고 황홀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애프터스쿨 폴 댄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 멋지다”, “폴 댄스 기대된다”, “애프터스쿨 연습 많이 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13일 전격 컴백한다.

▶ 관련기사 ◀
☞ 애프터스쿨 리지, 다리 부상 ‘당분간 안정’
☞ 애프터스쿨 이영, 금발 변신…인형 미모 '과시'
☞ 애프터스쿨 2차 티저, 청순미 발산 ‘여신들의 귀환’
☞ 애프터스쿨, '도발적 매력' 나나 티저로 컴백 예고
☞ 애프터스쿨 주연 '방부제 미모' 과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