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7회에서는 이경규가 생각지 못한 마라 순살 치킨 버거를 준비하며 배달 영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이경규 식당은 영업 시작 후 박나래, 강율 식당과 달리 주문이 들어오지 않다가 잠시후 연이어 주문을 받는다. 첫 마라 순살 치킨 버거 주문을 받은 이경규는 패티와 빵을 동시에 준비하던 중 실수가 반복돼 긴장감을 높인다.
순조롭게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이경규는 갑자기 들어온 주문 폭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완벽한 음식을 위해 멀티태스킹을 선보여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