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이민희PD] 그룹 '신비'의 메인보컬 오상은이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변신, '니모'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성그룹 '신비'는 아이돌 그룹의 명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02년 선보인 그룹으로 데뷔 당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내 팀이 해체 되는 아픔을 겪었고, 메인보컬 오상은은 2006년 휘성, 거미, 빅마마 등의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해낸 엠보트로 이적, 2년 가량의 피땀어린 노력 끝에 '니모'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니모는 11월 '독설...이 지독한 사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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