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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리스본행 야간열차’ ‘그레이스오브 모나코’ 등이 6월 각 나라의 대표 도시를 배경으로 로맨틱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5일 개봉 예정인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리스본의 기차역부터 호시우 광장, 고즈넉한 분위기의 트램, 끝이 없을 듯한 쭉 뻗은 해안도로, 가스등이 켜진 낭만적인 야경 등 숨은 명소가 돋보인다.건조한 일상을 반복하던 고전문헌학 교사 ‘그레고리우스’가 우연히 손에 넣은 책과 열차 티켓으로 인해 운명에 이끌린 듯 리스본으로 떠나게 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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