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임영웅·장민호, 볼수록 흐뭇 '찐형제 케미'

  • 등록 2020-06-14 오전 9:22:05

    수정 2020-06-14 오전 9:22:0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의 ‘찐형제’ 케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전참시’ 방송화면)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8회에서는 이찬원이 응원차 임영웅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호까지 합세한 이들의 흥 넘치는 모습이 토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에너지를 선물했다.

이날 이찬원은 생애 첫 커피 광고를 찍는 임영웅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평소에는 다 같이 움직이는 일이 많다는 ‘미스터 트롯’ TOP7 일곱 명은 개인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힘이 되어주기 위해 서로를 방문하곤 한다는 것. 이찬원에 이어 맏형 장민호 역시 임영웅의 전화에 한달음에 달려오며 이들의 찐 우정을 느끼게 했다.

촬영 강행군에 지쳐가던 임영웅은 이찬원, 장민호의 등장에 확 달라졌다. 특히 이찬원은 커피에 딱 어울리는 케이크를 선물로 사 오는 센스로 임영웅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무너진 케이크 모양에도 꺄르르 웃으며 여고생 같은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티격태격 친형제 케미가 서로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마치 한 편의 콩트처럼 티키타카 이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를 보던 장민호는 “그렇게 싸우는데 왜 보는 거야?”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촬영 소품인 피아노와 함께 이들의 즉석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도 들을 수 있었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는 ‘피아니스또’ 이찬원의 능숙한 반주에 임영웅, 장민호의 노래가 얹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임영웅의 반전 피아노 실력이 공개되며 폭소를 안겼다.

임영웅의 즉석 개인기 강의도 웃음 버튼이었다. 슈퍼 마리오 점프 효과음부터 마이크 에코 소리 개인기까지. 신기한 개인기들이 이어지며 참견인들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이처럼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트롯맨들의 우정이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에도 활력소가 됐다.

이찬원은 ‘전참시’ 스튜디오에서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선물했다. 노래도, 연주도, 예능감도 일품인 그의 ‘찐또배기’ 매력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08회는 전국 기준 5.8%(1부), 7.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치솟았으며,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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