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은 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박소현의 몸무게는 ‘맹장이 터져도 미련하게 운동만하는 보디빌더 친구가 고민이라는 사연 주인공의 고민을 듣다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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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당시 몸무게가 39kg이었다. 주인공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박소현, 김현철, 구지성, 최희가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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