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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는 ‘인스타일’ 8월호 화보에서 10년 차 걸그룹의 포스를 발산했다.
본인 스스로가 해석한 ‘원더걸스만’의 색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숙제였다고 말하는 원더걸스. 이러한 수많은 고민 끝에 탄생한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애착은 그 어느 때보다 남달랐다. 원더걸스는 “시간의 흐름만큼 보다 성숙하고 완벽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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