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고인의 시신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다.
당초 故신해철의 시신은 지난달 31일 장례식이 끝난 후 화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정확한 사망원인을 알고자하는 동료가수들이 유가족에 부검을 요청해 장례 절차가 전면 중단됐다.
▶ 관련기사 ◀
☞ 서울S병원 "故 신해철 수술 과정에는 문제 없었다"..부검결과는 `의인성 천공` 가능성
☞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3공 추억은 이제 그만, 연예인이 공직자도 아니고.."
☞ `주먹이운다` 도전자, 여종업원 윤락업소 팔고 미성년자 성폭행까지..`충격`
☞ 박소현 과거 몸무게 공개.."발레할 때 몸무게 39kg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