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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열애가 아니다”라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날인 30일 이민호 소속사 측도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를 부인한 바 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연우 씨, 지인들과 영화관을 간 것은 7월 1일이다”면서 “코로나19 3단계였기 때문에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는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채널A ’터치‘, SBS ’앨리스‘, JTBC ’라이브온‘, KBS2 ’바람피면 죽는다‘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달 22일 첫 방송되는 KBS2 ’달리와 감자탕‘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