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지훈 '법원 들어서는 무거운 마음'

  • 등록 2009-06-23 오전 10:05:18

    수정 2009-06-23 오전 10:57:43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류스타 주지훈(27, 본명 주영훈)이 선고 공판 참석을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다시 뭉친 BTS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