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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뷰티쁠 6월호의 화보를 통해 감춰진 탄력 보디를 드러내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영화 ‘인간중독’과 ‘표적’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조여정은 이번 화보에서 깜찍한 표정과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베이비 페이스와는 달리 요가, 등산 등으로 다져진 근육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여정은 날씬해진 몸매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됐다”며 마인드 컨트롤을 다이어트의 필수 요소로 꼽았다. 이어 그는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일 30분씩 등산을 하고 난이도가 높은 요가 동작을 집에서 한 두 개씩 실천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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