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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공개된 클로버의 `라 비다 로카`는 최근 유행을 따르는 힙합이 아닌 80~90년대 미국 서부지역 스타일의 정통 힙합곡이다.
이에 미국 내 한류 정보사이트인 올케이팝 등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라 비다 로카` 외에도 앨범 전 곡이 주목받고 있다.
클로버는 지난주 KBS 2TV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를 한 주 내내 장식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클로버는 "이번 주까지는 TV를 통해 우리의 음악을 알리는 기간"이라며 "다음 주는 라디오를 통해 팬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