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서 만나', 제주 토박이 뉴이스트 백호 추천 찐맛집 공개

  • 등록 2023-09-29 오후 2:51:01

    수정 2023-09-29 오후 2:51:01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30일(토) 오후 4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될 예능 ‘고기서 만나’에 제주 토박이 뉴이스트의 백호가 다시 등장한다.

‘고기서 만나’는 지난 주에 이어 백호와 함께 하는 제주도 특집 이야기를 이어간다. 진정한 제주 토박이 백호가 이날 추천한 제주도 맛집은 ‘찐 도민’이 인정하는 로컬 맛집이라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진정한 숙성 흑돼지를 선보이는 도민들만 아는 도민 맛집! 숙성은 성숙의 시간이라는 강호동의 이론을 직접 실천한 성지에서 맛보는 삼겹살,목살,숄더렉까지! 세사람을 기절초풍하게 만든 숙성의 맛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해녀가 직접 비양도에서 공수해오는 최상급 싱싱함의 해산물 맛집! 이곳의 통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데... 거대한 갈치의 자태에 세사람은 넋을 놓고, 생전 처음보는 거대한 딱새우에 경악한다.

제대로 된 제주도 도민의 맛집을 즐긴 채널A ‘고기서 만나’는 오는 30일(토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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