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승기·카라 `한류유공자` 표창

  • 등록 2011-01-13 오전 9:36:29

    수정 2011-01-13 오전 9:36:29

▲ 정우성과 이승기 및 카라(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정우성과 이승기 및 카라가 한류를 확산시킨 기여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문화부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콘텐츠 한마음 신년 인사회에서 정우성과 이승기와 카라에게 한류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정우성은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한류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기는 `찬란한 유산`으로 일본 내 한국 드라마 인기를 지속시킨 것을 인정받았고 카라 또한 지난해 일본에서 K-POP열풍을 일으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콘텐츠 한마음 신년 인사회는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주최하며 유인촌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문방위 의원 및 콘텐츠 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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