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벌써 억대모델 등극

  • 등록 2009-06-23 오전 10:36:08

    수정 2009-06-23 오전 10:36:51

▲ 포미닛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신인그룹 포미닛이 데뷔하자마자 억대모델이 됐다.

포미닛은 최근 패션 브랜드 TBJ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억대 광고료를 받았다.

TBJ 측이 이 같은 계약을 체결한 건 포미닛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포미닛은 데뷔 전부터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가 속한 그룹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 같은 관심에 포미닛은 TBJ 외에도 여러 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미닛은 지난 18일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의 데뷔곡 '핫이슈'는 현재 각종 음원차트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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