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日 유닛-VJ시절 모습 '풋풋'

  • 등록 2010-11-02 오전 10:09:53

    수정 2010-11-02 오전 10:14:51

▲ 수영의 소녀시대 데뷔 전 모습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풋풋하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는 수영이 소녀시대로 활동하기 전 한일 유닛 그룹 루트 영(route0)으로 활동했던 모습과 엠넷 '헬로우 쳇' VJ로 활약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의 클릭 세례를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수영은 긴머리를 한 채 앳된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샀다.

네티즌은 수영의 옛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후 "원판 불변의 법칙", "볼살은 역시 통통"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수영은 소녀시대 세 번째 미니음반 '훗'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나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 관련기사 ◀
☞소녀시대, 음원차트 `1위`..2AM과 접전
☞日 가요계 "K-POP, 일본 음악시장의 주요 장르될 것"
☞[포토]소녀시대, '소녀들의 금빛 몸짓'
☞[포토]소녀시대, '뒷모습도 상큼하게'
☞소녀시대 '훗' 뮤비 28일 공개..최시원 특별 출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