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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배용준의 차기작으로 알려졌던 드라마 '신의 물방울'의 제작이 취소됐다.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지난 2008년 8월 일본 작가 아기 타다시의 인기 만화 '신의 물방울'의 한국 드라마 판권을 구입, 배용준이 출연하는 드라마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은 현재 또다른 드라마 몇편을 놓고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의 차기작 출연은 내년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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