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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제시카 고메즈에 이어 바디아트 전도사로 나선 배우 김세아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아기를 낳은지 1년도 안된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않을 정도로 무결점의 몸매를 뽐내 주목받고 있다.
김세아는 지난 2월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난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바디아트를 택했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그 매력에 푹 빠져 최근 연예인 최초로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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