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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완벽한 S라인 몸매, 투명한 아기 피부의 소유자로 알려진 탤런트 박한별은 평소 몸매와 피부를 어떻게 관리할까.
박한별은 최근 이데일리SPN과 인터뷰에서 이러한 질문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운동하고 피부 관리를 받는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박한별은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요즘은 시간은 못 내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 요가와 헬스를 했었다”고 말했다.
반면 박한별은 피부에 대해서는 다소 자신 없어 했다. 그녀는 “예전엔 세수를 안 해도, 아기용 로션만 발라도 괜찮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안심할 수 없더라. 피부가 예전 같지 않아서 요즘은 틈틈이 관리 받으러 다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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