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최종 21회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만과 편견’은 전날인 12일의 20회만 해도 시청률 8.0%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최하위로 처졌다. 당시 KBS2 ‘힐러’가 9.4%로 1위, SBS ‘펀치’는 9.1%로 2위였다.
‘오만과 편견’은 최종회에서 시청률을 1.7%포인트 끌어올리며 0.5%포인트 상승해 9.6%의 시청률을 기록한 ‘펀치’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힐러’는 9.1%였다.
☞ 안정환, 음주운전 추정 차량에 4중 추돌 사고 '피해'
☞ '세무조사' 장근석 측 "추징금 100억은 말도 안돼"
☞ '오만과 편견' 최우식, "좋은 작품 끝..훌륭한 선배·스태프에 감사"
☞ '불후의명곡' 이영훈 기린다
☞ 이광수, 現소속사 킹콩과 재계약..'성장 제2막'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