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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녀 이국주의 ‘10년째 연애중’은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기차를 기다리는 여자친구를 배웅하는 남자친구가 10년 전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또 다른 대세 코너 ‘썸&쌈’에서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향에 내려가는 차표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썸녀’와 ‘썸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들린 개인기와 연기력으로 맹활약 중인 문세윤은 ‘리액션스쿨’을 통해 추석 명절 직장상사에게 사랑받는 엘리트 직장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리액션스쿨’은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두 직장인의 다른 반응을 통해 사회에서 사랑받고 성공하는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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