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각 멤버가 1000만원씩 7000만원, 소속사에서 3000만원을 전달해 총 1억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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