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측 "포상휴가 배우들 스케줄 문제..최순실 게이트 상관없는 일"

  • 등록 2016-11-01 오후 2:49:08

    수정 2016-11-01 오후 2:49:08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tvN ‘혼술남녀’ 측이 포상휴가 일정을 연기했다.

tvN 관계자는 1일 “당초 오는 6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었지만 출연진의 스케줄상 연기하게 됐다”며 “최순실 게이트와는 전혀 관계 없다”고 설명했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라이프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밝고 유쾌하게 그려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5일 평균 5.8%, 최고 6.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한편 ‘혼술남녀’는 배우들, 시청자들의 바람과 응원에 힘입어 시즌2를 고려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