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 등록 2020-12-02 오후 2:00:39

    수정 2020-12-02 오후 2:00: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 범키와 1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범키는 지난 8년간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의 히트곡을 냈다.

브랜뉴뮤직은 “범키는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해 온 브랜뉴뮤직의 간판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범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웃으며 시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