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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39회는 ‘배드민턴 리턴즈-올스타 슈퍼매치’로 꾸며진다.
그런 가운데 경기장 관중석에서 뜻밖의 사람이 포착된 것. 이용대 선수의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아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선한 눈매와 이목구비 등 한눈에도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 시간은 오후 1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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