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이광수x권유리 '더 존', 오늘(8일) 공개…인류대표 스페셜 포스터

  • 등록 2022-09-08 오후 2:15:00

    수정 2022-09-08 오후 2:15:00

(사진=디즈니+)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가 폭발적 관심 속 드디어 오늘(8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3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서 다채로운 극한 상황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6일, 제작발표회 이후 더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더 존’이 드디어 오늘부터 전격 스트리밍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시간 동안 버텨라”라는 컨셉츄얼한 기획에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고 국내외 시청자들과 모두 만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팔각정 모양을 비유한 프레임에 정장을 입은 인류대표 세 사람이 ‘더 존’을 표현할 수 있는 포즈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8개의 시뮬레이션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습이 극한의 상황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또한 “세상 시끄럽게 버티는 생존 예능, 닥치고 버티기?”라는 강렬한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류대표 세 명이 어떻게 8개의 극한의 상황을 버티게 될지 매주 디즈니+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디즈니+데이에 글로벌로 선보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 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에서 시작됐다.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 특별한 어드벤처가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 스펙터클함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매 회 특별한 게스트들의 합류로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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