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tvN 신규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과 스타의 ‘노동힐링 프로젝트’로, 끈적하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흘려 일하고 번 돈을 좋은 일에 쓰는 예능이다.
제작진은 오늘(12일)부터 일손이 필요한 현장의 신청을 받는다. 일손을 원하면 누구나 tvN 홈페이지에서 작업 내용과 시기, 일일 급여 등을 기재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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