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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연인인 제시카 비엘과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할리스쿱, 더 선 등 외신들은 20일 팀버레이크가 비엘에게 곧 청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팀버레이크의 측근을 통해 “저스틴이 27세이고 결혼과 아이에 대해 생각할 때다. 생전 처음으로 그가 정착하고 싶어하고 비엘에게 청혼할 뜻을 굳혔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비엘이 금주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임신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팀버레이크의 청혼 소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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