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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 톱7 기자간담회에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참석했다.
이날 1위에 오른 전유진은 “많이 부족한데 1위를 한 것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거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트롯계는 10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유진은 “Z세대들이 트롯을 불렀을 때 신선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며 “10대만의 패기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역가왕’ 톱7 멤버들은 오는 3월 방송하는 ‘2024 한일 트롯 가왕전’에 출연한다.